토탈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서울 삼성동에 슬립앤슬립 무인 베개 체험 공간 ‘슬립라운지’를 오픈했다.슬립앤슬립 슬립라운지는 비대면 체험, 셀프 컨설팅 요소를 강화한 공간으로 MZ세대(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합성어)로의 소비 주체 전환과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가속
LG전자 나노셀 TV가 글로벌 안전 인증기관으로부터 시력 보호에 대한 검증을 받았다. 'LG 나노셀 TV(모델명: 65NANO93, 65NANO83)'는 최근 글로벌 안전과학회사 'UL'로부터 '광생물학적 LED 안전성(No Photobiological LED Haza
LG전자, 포스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www.kitech.re.kr)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손을 잡았다. 최근 이들 3곳은 경기 평택시 소재 LG 디지털파크에서 '생산성 혁신 고 투게더(Go Together)'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MOU) 을
GS리테일이 기아자동차와 손잡고 GS리테일의 밀키트 브랜드 심플리쿡과 기아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SUV) 셀토스를 테마로 한 이색 협업에 나섰다.양사의 이번 협업은 코로나19가 바꾼 여행 트렌드의 결과물이다.코로나19로 캠핑족이 급증하고 있으며 자동차에서 먹고 자
현대엔지니어링이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인 AI(인공지능)을 적용한 설계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차별화된 설계 경쟁력을 확보했다.현대엔지니어링은 업계 최초로 AI 머신러닝을 활용한 플랜트 철골구조물 자동 설계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고 15일(수
삼성전자가 만 18세가 돼 사회로 진출하는 보호종료 청소년을 위한 자립 지원 프로그램인 ‘삼성 희망디딤돌’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삼성전자는 2014년부터 부산, 대구, 원주 등 5개 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는 ‘삼성 희망디딤돌’을 경기도, 경상남도 등 5개 지역에 추가
LG전자가 최근 디지털 전환에 기반한 R&D 혁신을 위해 글로벌 전문가와 교류하는 '이노베이션 카운실(Innovation Council)'을 발족했다. LG전자는 빠르게 변하는 시장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관점에서 다양한 시각과 인사이트를 통해 미래
현대자동차그룹이 색다른 방법으로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 활동에 나선다.현대자동차그룹은 14일 경기도 안양시 소재 현대자동차 안양사옥 4층에 마련된 사회적협동조합 ‘그린무브공작소’ 개소식에 참석해 폐 플라스틱 장난감 순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LG전자 프리미엄 냉장고가 유럽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최근 프랑스 유력 IT 매거진 '레뉴메리끄(Les Numeriques)'는 냉장고 성능평가에서 LG전자의 384리터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모델명: GBB92STAXP)에 테스트 제품 중 유일하게 최고 점수인 별
삼성전자가 ‘새로운 차원의 초연결 경험(The Next Hyper-Connected Experience)’을 제공한다는 차세대 6G 비전을 제시하며, 5G에 이어 6G 시대 주도에 나섰다.□ 차세대 통신 기술 비전 담은 ‘6G 백서’ 공개삼성전자는 14일 차세대 통신
현대·기아자동차가 국내 물류 스타트업 업체들과 스마트 물류 솔루션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현대·기아자동차는 지난 13일(월)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ZERO1NE(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현대·기아자동차 모빌리티플랫폼사업실장 권오륭 상무,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 로지
LG생활건강이 지난해 8월 인수한 미국 화장품 자회사 '에이본(Avon)'이 모바일로 생생한 제품 체험과 주문까지 가능한 디지털 카탈로그를 론칭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기존 판매방식을 혁신하며 사업 고도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에이본은 기존에 에이본렙(Avon
삼성전자가 제 6회 ‘삼성전자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Samsung Collegiate Programming Cup, SCPC)’ 참가자를 모집한다.‘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SCPC)’는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 생태계 확대와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2015년부터
LG전자가 홍콩 최대 번화가 '코즈웨이베이(Causeway Bay)'에 LG 올레드 TV 대형 옥외광고를 선보였다. 광고는 가로 66미터, 세로 8.6미터 크기로, 주변을 지나는 사람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다. 건물 외벽에 붙은 광고물의 가로 길이는 65형 LG 올
두산중공업은, 한국서부발전과 ‘차세대 한국형복합 발전 구축 협력을 위한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국서부발전 김병숙 사장, 두산중공업 정연인 사장을 비롯해 양사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국내외 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