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하 해문홍)은 국내 외국인 대학생 등과 함께하는 ‘주한 외국인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 행사’를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진행한다. 해문홍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으로 문화유산을 탐방할 수 있도록 문화유산별 탐방 이야기 2~3가지
서울시는 매월 스토리가 있는 ‘이달의 미래유산’을 선정하여 홍보하고 있다. 지난 5.11(화) ~ 5.20(목)에는 ‘6월의 미래유산’을 선정하기 위한 투표를 진행하였으며, 그 중 한옥 보전구역으로 지정된 ‘북촌 한옥밀집지역’, 호국선열을 기리는 ‘국립 서울현충원’,
서울 도심 내 25개 자치구별 대표 전통시장의 정보를 수록한 '서울 전통시장 관광안내서'를 배포 중이라고 밝혔다.서울 전통시장 관광안내서는 관광명소로 유명한 전통시장 일부만 다루던 기존 안내서와 달리, 국내 최초로 서울 전역에 위치한 전통시장을 다룬 가이드북이다.특히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정보원(이하 문정원)과 함께 자율주행 기반의 인공지능 로봇 서비스(이하 큐아이)를 미술‧공연‧영화 분야로 확대해 설치·운영한다. 2018년부터 박물관, 도서관, 관광 분야 등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인공지능 로봇 ‘큐아이’는 코로나1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첨단 문화기술 기반의 융복합 교육과정 ‘2021 콘텐츠임팩트’ 참가자를 6월 14일까지 모집한다.◆ 감성인식, 공연, 실감, 인공지능 기술 등을 결합한 5개 융복합 프로젝트 과정 운영‘2021 콘텐츠임팩트’는 첨단기술과
정부는 최근 코로나19로 확대된 차별과 혐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수자의 문화 참여와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문화다양성으로 창의와 혁신의 문화국가 만들기에 나선다.문화체육관광부는 10개 관계 부처와 함께 26일 제9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제1차 문화다양성 보호 및
삼척, 단양, 진안, 영주, 남해가 지역 주도로 입체적이고 종합적인 관광자원을 개발할 지역관광개발 사업지로 뽑혔다.문화체육관광부는 ‘2021년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을 공모한 결과 ▲강원 삼척 ▲충북 단양 ▲전북 진안 ▲경북 영주 ▲경남 남해 등 5개 시·군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2021년 실감형 콘텐츠 창작자 양성사업’에 참여할 140여 명의 교육생을 오는 6월 4일까지 모집한다.‘실감형 콘텐츠 창작자 양성사업’은 콘텐츠 산업계의 실감콘텐츠 관련 실수요를 반영한 기업 주도형 프로젝트 교육과정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최근 중국 음반사가 유튜브에서 한국 음원 저작권을 도용한 사례와 관련해 음악신탁관리단체를 통해 피해사례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유튜브에 피해 곡들에 대한 조사와 저작권 등록 정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최근 유튜브에서 이승철, 아이유, 브라
국립한글박물관은 한글에 대한 국내외적 관심을 유도하고 한글문화 확산을 위한 ‘내가 만난 한글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일상 속에서 만난 한글’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18일부터 8월 16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국내외 거주하는 한글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론치패드(LAUNCHPAD) 2021(이하 론치패드)’에 참가할 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론치패드’는 해외 주요국가의 현지 액셀러레이팅
현재 건립 중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전시자료를 확보하기 위하여 작년 12월부터 진행한 ‘2020년 제4차 유물공개구입’을 통해 총 369점의 유물을 수집했다고 밝혔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 월미도 갑문매립지에 부지 26,530㎡, 건축연면적 17
국내외 문화예술교육 전문가들이 모여 서로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고 사회 위기 속 문화예술교육의 역할과 기능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2021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7
전라남도 순천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지원하는 ‘2021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행사가 5월 14일(금)과 15일(토),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등에서 열린다. 한·중·일 3국은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2012년) 합의에 따라 2014년부터 매
정부는 청년들이 개인의 문제부터 사회적 문제까지 상상력을 더해 인문의 관점에서 탐구할 수 있는 실험활동을 지원한다.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하 출판진흥원)과 함께 이날부터 30일까지 ‘삼삼오오 청년 인문실험(이하 청년 인문실험)’에 참여할 13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