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발생한 작가와 출판사 간 계약위반 갈등과 관련해 ‘출판 분야 표준계약서(이하 표준계약서)’의 확산, 콘텐츠분쟁조정제도의 활용 확대, 출판유통통합전산망의 성공적 안착 등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문체부는 오는 9월에는 도서의 생산·유통·판매정보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16일부터 내달 30일까지 구리 동구릉 숲길을 포함한 조선왕릉 숲길 11개 소를 개방해 치유의 공간으로 제공한다.또한 동구릉과 사릉, 태릉·강릉에서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숲길 산책과 놀이 체험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제공한다.올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집에서도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이 제공하는 비대면 공연·전시·행사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정보원과 함께 오는 5일부터 30일까지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이 제공하는 비대면 공연·전시·행사 등을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통합안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가 주최하고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1 박물관·미술관 주간(이하 박미주간)’이 5월 14일(금)부터 23일(일)까지 열린다. 문체부는 ‘세계 박물관의 날(5. 18.)’을 계기로 2012년
서울시는 K컬처와 K패션을 결합, 비대면 디지털로 열린 ‘2021F/W 서울패션위크’ 관람수가 한 달 만에 472만 뷰를 기록했다고 밝혔다.(4.21. 기준, 스토리 편집영상 및 라이브 커머스 포함)첫 디지털 런웨이를 선보였던 작년 ‘2021S/S 서울패션위크’는 10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2021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이하 창의인재동반사업)’에 참여할 440여 명의 창의 교육생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년 차를 맞이한 창의인재동반사업은 콘텐츠 인재양성 대표 사업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문화예술기관·단체는 가족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행사 등을 마련했다.문체부는 소속 문화예술기관·단체와 함께 어린이, 동반 가족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지역 뮤지션을 위한 대중음악 창·제작 인프라 조성과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지역 음악창작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에 힘쓰고 있다.▲ 2020 지역 음악창작소 운영 프로그램 현장사진지역 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청소년 연습생과 연예인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대중문화예술 종사자 보호하기 위해 심리상담과 소양교육을 진행한다.콘진원 대중문화예술지원센터는 지난 2011년부터 청소년 연습생과 연예인을 위한 소양 교육과 심리
코로나19가 가져온 일상의 변화와 유례 없는 재난 상황 속에서 공동체 구성원이 서로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하며, 치유하는 방안들을 모색하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들이 선을 보인다.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하 출판진흥원), 한국도서관협회, 한국박물관협
정부는 올해도 국내 방송·미디어 콘텐츠의 경쟁력 강화와 이를 통한 플랫폼의 동반성장을 위해 사업비 212억 원을 투자해 고품질 우수 콘텐츠의 제작 및 유통을 지원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전파진흥협회는 ‘2021년 방송콘텐츠 제작지원’ 선정작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온라인에서 ‘한국 알림이’ 역할을 할 ‘제11기 코리아넷 명예기자단’으로 105개국 3432명을 선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보다 2개국, 1278명이 늘어난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다.코리아넷은 해문홍이 운영하는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이 함께 하는 '경복궁 생과방'이 오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개관한다.'경복궁 생과방' 프로그램은 2016년 궁중문화축전 기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진행되는 경복궁 대표 활용프로그램이다.궁궐에서 다양한 궁중병과와 약차를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4월 28일) 기념 제476주년을 맞아 충무공의 위업 선양과 국난 위기 극복 정신을 기리기 위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최근 코로나19의 유행에 따라 비대면 행사로 개최하며 오는 12일부터 전자우편으로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우리나라의 기념일
서울시는 남산자락 아래 위치한 ‘남산골한옥마을’을 온라인 영상으로 소개하는 <남산골한옥마을 전통가옥 탐방>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4월 공개했다.코로나19 장기화로 발길이 끊긴 외국인들에게 ‘남산골한옥마을’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