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이하 WISET) 호남제주권역사업단(단장 한은미 교수)은 7월 7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하 KCA, 원장 정한근) 재직 여성과학기술인 예비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셀프코칭 테크닉’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셀
시청각 기술의 선두 주자인 에버미디어(AVerMedia Technologies, Inc)는 PW315 풀HD 웹캠이 Zoom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Zoom과 결합한 PW315는 모든 사용자가 전문가 수준의 화상 회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하이브리드 작업 환경을 위한
2021년 07월 09일 --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구찌의 상징적 아카이브 요소에 컨템포러리 감성을 더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 다이애나(Diana)의 론칭 행사를 6일 서울 식물관 PH에서 개최했다. 이날 다이애나 백의 출시를 축하하는 자리에는
가수 윤종신의 월간 음악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 Repair 6월호 '이층집 소녀'가 오늘(9일) 공개된다.'이층집 소녀'는 윤종신의 95년도 4집 앨범 '공존'의 수록곡으로, 이제는 오래된 추억으로 남아 있는 한 시절에 대한 향수를 담은 노래이다.당시 윤종신이 좋아
현대케피코가 전기오토바이 구동 및 제어솔루션 연구개발 및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대/중/소기업들과 전기오토바이 국내 실증사업 운영 및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현대케피코(방창섭 대표이사)는 지난 8일,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현대케피코의
포스코와 보건복지부는 9일 ‘미래세대 인구교육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세대의 결혼, 출산, 가족친화적 삶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형성 및 인식 개선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은 보건복지부 ‘제10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의 사전 행사로 서울 밀
농촌진흥청은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 성과의 확산체계를 재정립하여 각 지역 농업기술센터 및 농업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농업 활력을 제고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성과의 실용화를 전담하고 있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 이하 재단)의 운영방
대한민국의 정부와 기업이 힘을 모아 캄보디아 '디지털정부 종합계획‘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캄보디아 우정통신부(장관 찌에 반데쓰 Chea Vandeth)와 ‘한-캄보디아 디지털정부 협력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7월 8일(목)
서울 강서구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오는 9월까지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은 대체로 평년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구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 나기를 위해 지역 곳곳에 총 180개 소의 무더위쉼터를 마
금융당국이 금융분야 인공지능(AI)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AI 기반 금융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전 과정에서 윤리 원칙이 지켜지도록 3중 내부 통제 장치를 마련하겠다는 것이 골자다.금융위원회는 8일 도규상 부위원장 주재로 제1차 ‘디지털금융협의회 데이터 분과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충북 청주시 LG에너지솔루션 오창 제2공장에서 열린 ‘K-배터리 발전전략 보고’에 참석, “우리의 목표는 분명하다. 2030년까지 ‘명실상부한 배터리 1등 국가’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우리는 2011년 일본을 넘어 소형배터리 시장
정부가 2030년까지 이차전지 산업 매출액 166조원을 달성하기 위한 대규모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국내 전지 3사와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오는 2030년까지 40조원을 투자하고, 정부는 R&D·세제·금융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 이차전지 핵심기술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은 8일 “최근 1주간 확진자의 증가율이 이전 3주 대비 53% 증가했으며,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현 상황을 4차 유행의 진입 단계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날 방대본 정례브리핑에 나선 정 본부장은 “이번 유행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정부가 국민 안전과 밀접한 분야에서 불합리하게 운영되고 있는 제도를 선제적으로 개선하는 ‘현장중심 안전제도 개선’을 추진, 올해 상반기 46개의 개선과제를 찾아냈다.현장중심 안전제도 개선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지방자치단체와 안전관련 공사·공단 등에서 제안하고 소관부처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4개 기관이 손잡고 온실가스 관측 공동연구을 하기로 해 국내 대표 연구기관들의 연구결과에 대한 국제적인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국립산림과학원,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과 2050 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