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ITX-새마을 등 일반열차 하루 2회 이상 방역

출입문 손잡이, 창문, 좌석, 화장실 등 이용객 접촉 많은 곳 집중 방역

한국철도(코레일)는 코로나19로부터 열차 이용객을 보호하기 위해 ITX-새마을과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를 매일 2회 이상 방역하고 있습니다.


▲ 한국철도 방역인력이 지난 23일 오후 수색에 있는 서울차량사업소에서 ITX-새마을 열차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 한국철도 방역인력이 지난 23일 오후 수색에 있는 서울차량사업소에서 ITX-새마을 열차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 한국철도 방역인력이 지난 23일 오후 수색에 있는 서울차량사업소에서 열차 화장실 등 고객 이용시설을 집중 방역하고 있다.


▲ 한국철도 방역인력이 지난 23일 오후 수색에 있는 서울차량사업소 내 ITX-새마을 열차 운전실에서 직원감염을 막기 위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더뉴스프라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한열 기자 다른기사보기